사유(事由)
by
이월란
posted
Feb 24,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유(事由)
이 월란
너는 아니
광염(狂炎)의 소나타는
이미 막을 내렸는데
피아니시모로 잦아든 텅빈 객석에
화염병같은 고통의 미립자들이
불을 지르고
함성을 지르는 이유를
Prev
코로나 19 –상경上京길 / 천숙녀
코로나 19 –상경上京길 / 천숙녀
2021.09.22
by
독도시인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Next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2019.02.22
by
정용진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코로나 19 –머리칼을 자르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4 13:35
코로나 19 -수묵화水墨畵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1 12:57
코로나 19 –상경上京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2 13:46
사유(事由)
이월란
2008.02.24 13:42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정용진
2019.02.22 21:35
별이 빛나는 밤에
작은나무
2019.03.17 06:34
청춘은 아직도
강민경
2019.08.06 05:08
박영숙영 영상시 모음
박영숙영
2021.01.26 17:40
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3.17 14:58
기도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9 14:31
한 숨결로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18 14:51
손 들었음
1
유진왕
2021.07.25 10:28
분갈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7 11:20
결혼기념일 結婚紀念日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1 12:16
와이키키 잡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15 12:35
감사와 사랑을 전한 는 나그네 / 김 원 각
2
泌縡
2021.02.22 13:51
세상世上이 그대 발아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4 15:12
코로나 19 - 천만리 할아버지 손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7 17:25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9 11:46
겨울 나무
강민경
2008.02.17 19:47
3
4
5
6
7
8
9
10
11
1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