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by
이월란
posted
Feb 27,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황토물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4.19 09:17
옹이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25 12:24
봄볕 -하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7 14:19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泌縡
2020.05.17 13:44
동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4 12:24
아! 그리운 어머니! - 김원각
泌縡
2020.11.11 11:04
말의 맛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29 14:33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독도시인
2021.06.11 15:14
변곡점
1
유진왕
2021.07.16 07:04
국수집
1
유진왕
2021.08.12 17:31
코로나 19 –서울 하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7 13:24
보훈 정책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5.16 21:36
人生
황숙진
2007.12.01 04:38
세월
Gus
2008.06.08 04:45
짓밟히더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30 10:48
바람, 나무, 덩굴나팔꽃의 삼각관계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25 07:44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04 00:17
행운幸運의 편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5 13:49
코로나 19-이 시대의 나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4 14:12
心惱
유성룡
2008.02.22 14:13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