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기다림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Nov 28,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다림 / 천숙녀
연륜의 꽃이 피는 푸른 악보 펼쳐놓고
그리움 터지는 날
꽃물 드는 수채화로
한지 창
환히 밝히려
등불 켜 기다려요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봄을 심었다
김사빈
2008.02.20 08:54
별리동네
이월란
2008.03.16 14:58
다시 돌아온 새
강민경
2015.09.26 14:39
생각이 짧지 않기를
강민경
2017.05.05 19:55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28 11:01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泌縡
2020.09.07 10:45
동심을 찾다 / 김원각
泌縡
2020.10.03 17:32
아버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05 10:33
중심(中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7 12:48
장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2 10:25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0 12:02
안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13 11:54
깊은 계절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6 18:11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7 12:28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8 14:35
어제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7 13:33
지워질까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0 08:10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3 12:32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3 15:33
그래도와 괜찮아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7.01 15:40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