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2
by
이월란
posted
Apr 15,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단풍 2
이 월란
가을의 손끝에
비련의 지문
화선지에 난 치듯
가슴마다
붉은 돋을새김
바람에 새겨지는
저
흔들리는
주홍글씨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3.17 14:58
허공에 피는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14 23:36
와이키키 잡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15 12:35
안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6 11:19
감사와 사랑을 전한 는 나그네 / 김 원 각
2
泌縡
2021.02.22 13:51
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12 14:24
오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5 12:17
코로나 바이러스
1
유진왕
2021.08.15 07:42
코로나 19 –침묵沈黙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6 10:17
마누라가 보험입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9.07 22:53
유혹誘惑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3 11:54
독도-실핏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9 14:13
코스모스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0.25 07:38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8.06 12:19
뒤안길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2.18 11:05
먼저 눕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6 14:34
자하연 팔당공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2 15:43
조선요朝鮮窯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3 10:58
독도-문패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3 14:18
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7 12:24
4
5
6
7
8
9
10
11
12
1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