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노래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ul 13,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노래 / 천숙녀
흥얼거리고 싶었던 음률의 흐름
고단한 내 삶에 목청껏 소리 높여
피어난
황홀한 새싹
봄날되어 받쳐준 화음和音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매실차
1
유진왕
2021.07.20 08:21
그거면 되는데
1
유진왕
2021.07.20 08:18
독도-실핏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9 14:13
출출하거든 건너들 오시게
1
유진왕
2021.07.19 07:10
거 참 좋다
1
유진왕
2021.07.19 07:03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8 14:29
엉덩이 뾰두라지 난다는데
1
유진왕
2021.07.18 10:18
토순이
1
유진왕
2021.07.18 10:15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7 18:42
건투를 비네
1
유진왕
2021.07.17 08:15
그저 경외로울 뿐
1
유진왕
2021.07.17 08:13
그-먼 돌섬에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6 13:25
변곡점
1
유진왕
2021.07.16 07:04
복숭아 거시기
1
유진왕
2021.07.16 07:00
잠시 쉬는 동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5 12:21
천국 방언
1
유진왕
2021.07.15 08:55
미얀마
1
유진왕
2021.07.15 08:49
넝쿨손이 울타리를 만날 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4 11:10
크리스마스 선물
1
유진왕
2021.07.14 07:07
꽃보다 체리
1
유진왕
2021.07.14 07:01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