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by
성백군
posted
May 15,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산 기슭 돌무덤 속
염병(染病)앓다 죽은 아이
산 속에서 길을 잃고
엄마엄마 부르다가
한 맺히고 서러워서
토해 놓은 각혈
온 산을 불사러며
산마루 넘어간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잠 자는 여름
윤혜석
2013.08.23 20:28
잠명송(箴銘頌)
유성룡
2007.07.14 07:02
잠시 쉬는 동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5 12:21
잡(雜)의 자유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09 07:38
잡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21 06:11
잡초雜草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5 12:43
장 마
천일칠
2005.01.11 17:45
장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2 10:25
장대비
이월란
2008.03.15 14:59
장대비와 싹
강민경
2006.03.14 05:15
장맛비의 성질/강민경
강민경
2019.10.09 03:55
장미에 대한 연정
강민경
2013.12.26 14:10
재난의 시작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1.31 21:56
재외동포문학의 대약진
이승하
2005.04.09 20:08
저 건너 산에 가을 물드네!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04 17:31
저 따사로운...
김우영
2011.09.12 11:14
저 붉은 빛
강민경
2009.05.03 19:06
저 하늘이 수상하다
성백군
2014.08.07 22:10
저 환장할 것들의 하늘거림을
이월란
2008.03.22 17:26
저 흐느끼는 눈물 - 김원각
泌縡
2020.02.27 12:35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