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by
이월란
posted
Feb 27,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바람서리
이월란
2008.02.20 14:01
봄을 심었다
김사빈
2008.02.20 08:54
눈꽃
이월란
2008.02.19 15:22
곱사등이춤
이월란
2008.02.18 12:59
깡패시인 이월란
황숙진
2010.03.01 23:00
플라톤 향연
김우영
2010.02.24 11:22
껌
박성춘
2010.02.23 00:45
지나간 자리는 슬프다
강민경
2010.02.20 20:16
아빠의 젖꼭지 (동시)
박성춘
2010.02.17 22:06
인센티브
박성춘
2010.02.17 22:03
낡은 공덕비
성백군
2009.12.25 19:43
네 둥근 가슴에 붙들리니
강민경
2009.12.16 11:08
강한 어머니
박성춘
2009.12.09 16:20
우연일까
강민경
2009.11.11 08:34
겨울이 되면
유성룡
2008.02.18 09:47
겨울 나무
강민경
2008.02.17 19:47
미망 (未忘)
이월란
2008.02.17 10:21
봄의 왈츠
김우영
2010.03.03 19:00
등라(藤蘿)
이월란
2008.02.16 10:54
초월심리학과 정신이상
박성춘
2008.02.11 15:29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