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청국장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14,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청국장 / 천숙녀
시골집 아랫목에 상전으로 자리했지
진득한 진을 모아 속으로만 삭혔는데
정겹고
구수한 나를
왜 모르고 싫어할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옹이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25 12:24
봄볕 -하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7 14:19
동심을 찾다 / 김원각
泌縡
2020.10.03 17:32
아버지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30 12:51
국수집
1
유진왕
2021.08.12 17:31
코로나 19 –서울 하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7 13:24
4월, 꽃지랄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3.05.09 20:29
人生
황숙진
2007.12.01 04:38
세월
Gus
2008.06.08 04:45
볶음 멸치 한 마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29 13:10
짓밟히더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30 10:48
탄탈로스 전망대
강민경
2018.03.02 07:56
덫/강민경
강민경
2018.11.23 17:34
밤, 강물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1.30 03:30
소망과 절망에 대하여
강민경
2018.12.05 04:08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1 12:17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6 09:57
오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8 13:24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5 13:31
내일來日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5 12:21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