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4
by
이월란
posted
Mar 02,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 4
이 월란
당신과 밥을 먹습니다
당신은 밥을 먹고 있는데
난 당신을 먹고 있습니다
먹어도
먹어도
허기집니다
Prev
자연과 인간의 원형적 모습에 대한 향수
자연과 인간의 원형적 모습에 대한 향수
2008.03.03
by
박영호
강설(降雪)
Next
강설(降雪)
2008.03.01
by
성백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봄의 가십(gossip)
이월란
2008.03.17 15:36
별리동네
이월란
2008.03.16 14:58
장대비
이월란
2008.03.15 14:59
바다를 보고 온 사람
이월란
2008.03.14 12:14
가시내
이월란
2008.03.13 12:31
여든 여섯 해
이월란
2008.03.12 16:06
노래 하는 달팽이
강민경
2008.03.11 20:53
꽃씨
이월란
2008.03.11 15:51
Daylight Saving Time (DST)
이월란
2008.03.10 15:33
울 안, 호박순이
성백군
2008.03.09 15:15
봄밤
이월란
2008.03.08 15:11
獨志家
유성룡
2008.03.08 13:37
흔들리는 집
이월란
2008.03.06 15:12
병상언어
이월란
2008.03.05 14:54
바닷가 검은 바윗돌
강민경
2008.03.04 17:58
날아다니는 길
이월란
2008.03.04 15:22
별
이월란
2008.03.03 14:19
詩똥
이월란
2008.03.09 12:42
자연과 인간의 원형적 모습에 대한 향수
박영호
2008.03.03 10:22
사랑 4
이월란
2008.03.02 12:08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