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志家
by
유성룡
posted
Mar 08,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獨志家
유성룡
면밀한 두 눈을 꿈뜨고
무심하게 내버려 둔 채
면면히 좌시하는 이야기가
도연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오방에
곧게 뻗어
나가는 길 활짝 열고
敎示를
묵묵히 외친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원죄
하늘호수
2020.04.21 21:53
마지막 잎새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1.06 02:36
서성이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1 10:22
등불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2 13:03
단풍잎 꼬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1.21 18:38
겨울이 되면
유성룡
2008.02.18 09:47
누전(漏電)
이월란
2008.03.23 15:20
8월은
성백군
2014.08.11 19:35
그가 남긴 참말은
강민경
2019.06.26 18:51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27 14:14
무언의 친구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08 13:10
늦은 변명
김학
2020.12.18 12:45
매실차
1
유진왕
2021.07.20 08:21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0 10:22
갈잎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0.31 15:39
바람의 독도법
강민경
2014.09.27 21:32
변신을 꿈꾸는 계절에-곽상희
미주문협
2018.03.09 03:03
조개의 눈물
강민경
2019.05.30 18:15
등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1.27 15:00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3 16:58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