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동반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2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동반
/
천숙녀
춤을 출 때는 같이 나울거리고
땡볕에서는 우리 함께 땀 흘리고
묏바람
불어 오는 날
함께 시원하기를
. .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성질을 팝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6.22 23:10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12.30 10:30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5 09:09
명당明堂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1 12:25
먼-그리움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3 12:15
침묵沈黙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7 11:44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1 09:59
미망 (未忘)
이월란
2008.02.17 10:21
꽃의 화법에서
강민경
2017.04.20 19:09
사람에게 반한 나무
강민경
2017.07.01 06:28
포스터 시(Foster City)에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30 05:12
문학-갈잎의 노래
하늘호수
2020.03.17 21:49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29 15:09
코로나 19 -숲의 몸짓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19 13:59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9 12:40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3 14:45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3 10:35
노년의 삶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2.06 20:41
휴양지
김우영
2012.05.16 08:43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8 12:38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