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희망希望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Nov 11,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희망希望 / 천숙녀
어둠 벗고 일어서는 아침이 오고 있다
마음자락 내주면 가슴깊이 스며와
꽉 잡은
억센 힘으로
놓아주기 싫은 거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그림자가 흔들리면 판이 깨져요
성백군
2012.06.27 20:46
돌부처
강민경
2013.06.21 06:54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강민경
2018.02.20 16:45
너만 놀랬느냐 나도 놀랬다
강민경
2016.01.09 20:46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2 12:49
tears
1
young kim
2021.01.25 10:26
맨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6 12:44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5 16:28
늦가을 땡감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2.22 12:44
인생길-2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3.02 08:05
봄, 까꿍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2.14 19:52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2 15:57
햇빛 꽃피웠다 봐라
강민경
2017.01.23 16:04
지팡이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23 15:36
남편 길들이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0.11 04:43
불끈 솟아도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4.11 14:41
뼈마디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5 14:09
눈[目]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3.31 10:12
코로나 19 –교외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0 10:21
찬바람의 통곡 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4.03 11:14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