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청국장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14,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청국장 / 천숙녀
시골집 아랫목에 상전으로 자리했지
진득한 진을 모아 속으로만 삭혔는데
정겹고
구수한 나를
왜 모르고 싫어할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9월이
강민경
2015.09.15 21:18
벌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1.24 03:15
바람, 나무, 덩굴나팔꽃의 삼각관계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25 07:44
겨울 초병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1.21 20:34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04 00:17
4월 꽃바람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4.28 13:29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泌縡
2020.05.17 13:44
빗방울에도 생각이 있어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02 12:44
건강한 인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4 13:10
말의 맛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29 14:33
꽃등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15 14:48
변곡점
1
유진왕
2021.07.16 07:04
코로나 19-이 시대의 나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4 14:12
황토물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4.19 09:17
白서(白書) 가슴에 품다
강민경
2017.02.16 16:57
당뇨병
강민경
2016.05.12 05:30
물구나무서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2.22 13:37
옹이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25 12:24
봄볕 -하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7 14:19
동심을 찾다 / 김원각
泌縡
2020.10.03 17:32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