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뒤안길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18,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뒤안길 / 천숙녀
하얀 고무신 한 켤레 댓돌위에 벗어두고
이순(耳順)의 뒤안길을
둘러보는 걸음 있어
한 생애
거울을 본다
골마지 핀 나를 들여다 본다
Twee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선線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4 16:32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3
하늘호수
2021.08.03 22:06
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3 14:09
꽃샘추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3.07 20:16
빗방울 물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4.25 22:04
희망希望
독도시인
2024.02.19 14:54
질투
이월란
2008.02.27 14:24
투명인간
성백군
2013.02.01 15:49
오, 노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08 03:57
2019년 4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0 13:16
복숭아 거시기
1
유진왕
2021.07.16 07:00
인생 괜찮게 사셨네
1
유진왕
2021.08.17 13:45
코로나 19 -아침 햇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5 13:59
코로나 19 - 천만리 할아버지 손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7 17:25
육필 향기香氣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3 14:15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1 16:17
고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8 14:59
낙엽은 단풍으로 말을 합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1.25 00:04
때늦은 감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2.10 23:01
삼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8 13:1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