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뒤안길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18,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뒤안길 / 천숙녀
하얀 고무신 한 켤레 댓돌위에 벗어두고
이순(耳順)의 뒤안길을
둘러보는 걸음 있어
한 생애
거울을 본다
골마지 핀 나를 들여다 본다
Twee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꽃 뱀
강민경
2019.07.02 17:02
나그네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9.14 06:19
럭키 페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09 12:06
세상 감옥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5.18 12:37
다시한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30 14:34
고향 흉내
1
유진왕
2021.07.13 17:44
신경초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8.24 22:03
지우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0 09:04
들길을 걷다 보면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02 14:39
몸살 앓는 봄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4.09 18:50
12월
강민경
2018.12.14 10:39
수채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8 12:05
민들레 홀씨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1 11:55
밑거름
강민경
2020.05.15 02:12
밤 공원이/강민경
강민경
2020.05.31 02:19
놓친 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7 11:16
바 람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29 06:53
산아제한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05 18:51
두루미(鶴)의 구애(求愛) / 김원각
泌縡
2020.10.10 12:27
독도 - 화난마음 갈앉히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30 10:48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