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뒤안길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18,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뒤안길 / 천숙녀
하얀 고무신 한 켤레 댓돌위에 벗어두고
이순(耳順)의 뒤안길을
둘러보는 걸음 있어
한 생애
거울을 본다
골마지 핀 나를 들여다 본다
Twee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코로나 19 -국군의 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1 13:54
아! 내가 빠졌다고 / 김원각
泌縡
2020.08.31 12:49
가을/ 김원각-2
泌縡
2021.01.09 11:54
지문指紋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06 10:10
귀 울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3 08:07
등나무 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8 18:40
코로나 19 – 꽃단장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31 13:49
코로나 19 – 달맞이 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6 13:02
구겨진 인생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19 20:27
벌거숭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1 13:10
눈 꽃, 사람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19 13:05
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泌縡
2019.12.20 10:43
막힌 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4.14 21:37
시詩 한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2 12:41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1.25 14:59
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21 13:26
코로나19 -젖은 목숨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09 12:30
코로나 19 – 여행旅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3 13:30
새싹의 인내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09 17:30
단풍 2
이월란
2008.04.15 14:5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