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넝쿨장미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un 0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넝쿨장미 / 천숙녀
줄기뻗을 두 손 담장을 찾는 거야
시절이 오면 꽃은 피겠지 꼭
어쩌지
포개진 입술
가시에 찔려 피투성이네
Tweet
Prev
청소 / 천숙녀
청소 / 천숙녀
2021.04.04
by
독도시인
독도-고백 / 천숙녀
Next
독도-고백 / 천숙녀
2021.07.25
by
독도시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넝쿨장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2 14:58
독도-고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5 14:26
전령
1
유진왕
2021.08.06 08:47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6.15 22:25
나무 뿌리를 밟는데
강민경
2018.04.24 16:13
하늘처럼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9.22 17:08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강민경
2020.06.16 04:48
시린 등짝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7 14:49
간간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0 16:09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7.29 16:01
윤장로, 건투를 비오
1
유진왕
2021.08.06 08:44
국수쟁이들
1
유진왕
2021.08.11 17:44
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3 14:09
코로나 19 -맨드라미 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6 13:47
코로나 19 –별자리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3 13:07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2 20:04
9월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9.10 21:07
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8.30 12:06
벌과의 동거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12 15:03
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27 20:58
8
9
10
11
12
13
14
15
16
1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