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추錘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Nov 2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추錘 / 천숙녀
흔들리는 세상이 늪 물로 출렁일 때
멈춰야할 정점定點이 언제쯤일까 평형平衡
흔들림
중심을 잡고
안정하는 추錘 될 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27 14:14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5 12:03
지나간 자리는 슬프다
강민경
2010.02.20 20:16
지는 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1.29 21:16
지는 꽃잎들이
강민경
2016.03.26 16:53
지문指紋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06 10:10
지상에 내려온 별
강민경
2014.04.03 12:48
지상에 별천지
강민경
2019.09.23 01:59
지상에 숟가락 하나
김우영
2012.01.10 13:48
지식인의 말
안경라
2007.09.28 07:44
지역 문예지에 실린 좋은 시를 찾아서
이승하
2005.11.11 19:43
지우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0 09:04
지워질까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0 08:10
지음
1
유진왕
2021.08.09 08:36
지팡이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23 15:36
진달래
강민경
2006.04.22 18:18
진달래
성백군
2006.05.15 18:14
진리
김우영
2011.09.01 13:14
진실게임 2
이월란
2008.04.27 15:38
진실은 죽지 않는다/(강민선 시낭송)밑줄긋는 여자
박영숙영
2017.04.25 12:33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