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유혹誘惑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Nov 23,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유혹誘惑 / 천숙녀
눈앞에 낚시찌가 아른거리는 생生의바다
빼앗고 빼앗기고 먹고 먹히며 사는 오늘
저 바늘
물고 싶을 때
아가미 찢겨 흐르는 피
Twee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가을 미련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27 00:20
옥수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30 14:32
촛불/강민경
강민경
2019.02.03 18:28
두루미(鶴)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25 07:46
끝까지 건강하고 행복하려무나
1
유진왕
2021.08.17 13:29
조상님이 물려주신 운명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9.28 20:45
나는 외출 중입니다/강민경
강민경
2019.05.23 06:09
날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26 11:34
봄비, 혹은 복음 / 성벡군
하늘호수
2015.08.18 08:43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泌縡
2020.02.06 12:03
산행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3.17 23:49
풍경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9 15:10
낚시꾼의 변
1
유진왕
2021.07.31 10:12
코로나19-칩거蟄居중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08 12:48
코로나 19 – 방심放心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8.16 13:55
개펄 풍경
성백군
2009.01.22 17:27
열쇠
백남규
2009.01.28 14:07
불안
강민경
2012.01.13 06:35
껍질 깨던 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24 16:44
꽃 뱀
강민경
2019.07.02 17: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