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심었다
by
김사빈
posted
Feb 20,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얼음 짱 밑으로
겨울 끝자락 보내고 ,
돌맹이 사이로 다글 거리며
찬물 흐르는 소리...
버드나무 가지 끝에
생명이 음트는 소리
논두렁에 봄 오는 소리
마당에 봄을 꺽어 심었다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겨울 초병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1.21 20:34
4월 꽃바람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4.28 13:29
빗방울에도 생각이 있어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02 12:44
가을, 물들이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1.10 16:15
건강한 인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4 13:10
성질을 팝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6.22 23:10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6 11:57
꽃등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15 14:48
황토물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4.19 09:17
공존이란?/강민경
강민경
2018.08.25 16:33
봄이 왔다고 억지 쓰는 몸
하늘호수
2017.05.02 04:02
포스터 시(Foster City)에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30 05:12
벌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1.24 03:15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24 14:18
봄볕 -하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7 14:19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泌縡
2020.05.17 13:44
독도 너를 떠올리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0 11:38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독도시인
2021.06.11 15:14
변곡점
1
유진왕
2021.07.16 07:04
국수집
1
유진왕
2021.08.12 17:31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