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앞에서 / 천숙녀
머리를 빗습니다
가르마를 탑니다
헝클어진 마음 밭에 동백기름 바릅니다
어머니 쪽찐 은비녀 보름달로 환합니다
거울 앞에서 / 천숙녀
머리를 빗습니다
가르마를 탑니다
헝클어진 마음 밭에 동백기름 바릅니다
어머니 쪽찐 은비녀 보름달로 환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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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조 | 거울 앞에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9 | 110 |
610 | 시 | ~끝자락, 그다음은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3.10 | 143 |
609 | 시조 | 봄볕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0 | 157 |
608 | 시 | 하나 됨 2 | young kim | 2021.03.10 | 128 |
607 | 시조 | DMZ 비무장 지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1 | 122 |
606 | 시조 | 3월의 노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2 | 71 |
605 | 시조 | 귀 울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3 | 82 |
604 | 시 | 가고 있네요 2 | 泌縡 | 2021.03.14 | 112 |
603 | 시조 | 뜨겁게 풀무질 해주는 나래시조, 50년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4 | 173 |
602 | 시조 |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5 | 106 |
601 | 시조 | 연(鳶)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16 | 122 |
600 | 시조 | 펼쳐라, 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7 | 169 |
599 | 시 | 산행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3.17 | 87 |
598 | 시 | 침 묵 1 | young kim | 2021.03.18 | 123 |
597 | 시조 | 묻어야지 씨앗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8 | 109 |
596 | 시조 | 기도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9 | 90 |
595 | 시조 | 나목(裸木)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20 | 75 |
594 | 시 | 순수 1 | young kim | 2021.03.20 | 134 |
593 | 시조 | 들풀 . 1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21 | 254 |
592 | 시조 | 들풀 . 2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2 | 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