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나목(裸木)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Mar 20,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목
(
裸木
) /
천숙녀
팔뚝을 보세 요
우람한 저 몸짓
알몸둥이 홀로 서서
견뎌온 엄동설한
꿈꾸며 다시 피워낼
뚝심 착한 질긴 목숨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등나무 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8 18:40
코로나19 -젖은 목숨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09 12:30
코로나 19 – 달맞이 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6 13:02
코로나 19 – 여행旅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3 13:30
새싹의 인내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09 17:30
몸살 앓는 봄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4.09 18:50
아! 내가 빠졌다고 / 김원각
泌縡
2020.08.31 12:49
가을/ 김원각-2
泌縡
2021.01.09 11:54
지문指紋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06 10:10
귀 울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3 08:07
코로나 19 – 꽃단장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31 13:49
구겨진 인생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19 20:27
벌거숭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1 13:10
독도 - 화난마음 갈앉히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30 10:48
코로나 19 -국군의 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1 13:54
12월
강민경
2018.12.14 10:39
부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1.17 02:36
꽃 뱀
강민경
2019.07.02 17:02
수채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8 12:05
민들레 홀씨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1 11:55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