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이제 서야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Apr 14,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제 서야
/
천숙녀
앙상했던 가지마다
봄물이 물씬 올라
아프게 터지네
몽우리로 꽃으로
푸른 꿈 활짝 피우는
이순
耳順
의 자락이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동영상시) 이별 앞에서 - Before Parting
차신재
2015.10.07 18:04
그 살과 피
채영선
2017.10.10 16:00
손님
강민경
2005.12.20 18:15
구로동 재래시장 매미들
2
하늘호수
2016.10.20 19:55
삶의 각도가
강민경
2016.06.12 05:29
가을비
하늘호수
2017.10.22 03:26
장대비
이월란
2008.03.15 14:59
손안의 세상
성백군
2014.05.23 21:22
감나무 같은 사람
김사빈
2014.06.14 08:53
몸과 마음의 반려(伴呂)
강민경
2015.06.08 19:50
세상의 반(半)이 ‘수그리’고 산다?
son,yongsang
2016.02.14 16:17
2017 1월-곽상희 서신
오연희
2017.01.10 05:55
장 마
천일칠
2005.01.11 17:45
첫경험
강민경
2006.04.08 06:43
그리움의 각도/강민경
강민경
2014.04.22 09:51
펩씨와 도토리
김사빈
2005.10.18 07:00
풍차의 애중(愛重)
강민경
2013.04.26 14:21
정원에 서있는 나무
강민경
2009.01.20 11:58
오월-임보
오연희
2016.05.01 13:02
Here Comes South Korea / 달리기 수필
박영숙영
2016.04.29 07:52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