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이제 서야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Apr 14,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제 서야
/
천숙녀
앙상했던 가지마다
봄물이 물씬 올라
아프게 터지네
몽우리로 꽃으로
푸른 꿈 활짝 피우는
이순
耳順
의 자락이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노숙자의 봄 바다
강민경
2018.04.11 16:07
노숙자
성백군
2005.09.19 09:07
노숙자
강민경
2013.10.24 20:51
노벨문학상 유감
황숙진
2009.10.11 04:02
노래하는 달팽이
강민경
2008.06.30 06:34
노래 하는 달팽이
강민경
2008.03.11 20:53
노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3 14:26
노란리본
강민경
2005.06.18 19:17
노란동산 봄동산
이 시안
2008.04.02 04:48
노년의 삶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2.06 20:41
노 생의 꿈(帝鄕)
유성룡
2008.03.29 02:06
년말
성백군
2005.12.19 10:07
네가 올까
유성룡
2006.03.28 11:12
네 잎 클로버
하늘호수
2017.11.10 13:32
네 둥근 가슴에 붙들리니
강민경
2009.12.16 11:08
넝쿨찔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2 15:26
넝쿨장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2 14:58
넝쿨손이 울타리를 만날 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4 11:10
넝쿨 터널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6.11 05:38
넝쿨 터널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2.17 07:53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