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동백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an 24,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동백 / 천숙녀
붉은 입술 쫑긋 거리며 배시시 웃는 모습
찬 겨울 절정의 꽃 당신에게 드리려고
겨우내
동백 꽃망울
살이 통통 올랐어요
Prev
옹이 / 성백군
옹이 / 성백군
2020.03.25
by
하늘호수
가을 묵상/강민경
Next
가을 묵상/강민경
2020.10.06
by
강민경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코로나 19 -무탈無頉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7 13:35
코로나 19 –서울 하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7 13:24
무지개 뜨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8 13:15
보훈 정책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5.16 21:36
고주孤舟
유성룡
2006.03.12 11:30
人生
황숙진
2007.12.01 04:38
세월
Gus
2008.06.08 04:45
짓밟히더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30 10:48
바람, 나무, 덩굴나팔꽃의 삼각관계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25 07:44
옹이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25 12:24
동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4 12:24
가을 묵상/강민경
강민경
2020.10.06 02:53
말의 맛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29 14:33
心惱
유성룡
2008.02.22 14:13
춤추는 노을
이월란
2008.04.17 15:59
밤 과 등불
강민경
2008.04.30 21:41
2017년 4월아
하늘호수
2017.04.26 03:44
짝사랑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1.13 06:08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04 00:17
아! 그리운 어머니! - 김원각
泌縡
2020.11.11 11:04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