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경의 피리소리
by
손홍집
posted
Apr 10,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인경의 피리소리
적막한 언 땅위에
삭풍(朔風)은 귀 시리고
만리풍(萬里風) 거문고 줄에
시름만 가득한데
인경의 피리소리가
가슴을 쓸고가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이별이 지나간다
이월란
2008.04.10 16:39
이민자의 마음
강민경
2005.08.08 14:04
이름
2
작은나무
2019.02.23 05:58
이를 어쩌겠느냐마는/강민경
강민경
2019.01.01 09:16
이렇게 살 필요는 없지
1
유진왕
2021.08.09 08:22
이러다간 재만 남겠다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8.02.04 12:07
이데올로기의 변-강화식
1
미주문협
2017.02.26 14:03
이끼 같은 세상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1.24 09:54
이국의 추석 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9.22 10:51
이국의 추석 달
하늘호수
2017.10.07 14:15
이 아침에
김사빈
2006.07.15 07:43
이 거리를 생각 하세요
강민경
2008.07.25 08:33
이 가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6 13:43
윤장로, 건투를 비오
1
유진왕
2021.08.06 08:44
육필 향기香氣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3 14:15
유혹誘惑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3 11:54
유튜브 박영숙영의 영상시
박영숙영
2020.01.10 15:20
유쾌한 웃음
성백군
2014.08.31 14:06
유월의 향기
강민경
2015.06.20 08:22
유월의 하늘
신 영
2008.06.11 06:39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