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by
이월란
posted
Feb 21,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노을
이 월란
하루해를 삼키는 눈두덩이 벌겋다
어쩌자고
꼬물꼬물 미어져 더뎅이처럼 일어나는
거친 땅 뭇 사연들을 죄다 들여다보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겨울 나무
강민경
2008.02.17 19:47
강설(降雪)
성백군
2008.03.01 17:50
못난 친구/ /강민경
강민경
2018.07.17 18:52
부활절 아침에/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4.14 22:05
파도
강민경
2019.07.23 13:06
단풍은 가을 단풍이라야 단풍이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26 14:05
뒤안길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2.18 11:05
야윈 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9 13:40
코로나 바이러스
1
유진왕
2021.08.15 07:42
마누라가 보험입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9.07 22:53
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7 12:24
유혹誘惑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3 11:54
뼈 마디들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1 13:29
허공에 피는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14 23:36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8.06 12:19
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12 14:24
오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5 12:17
코로나 19 –침묵沈黙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6 10:17
느티나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1 11:56
독도-실핏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9 14:13
4
5
6
7
8
9
10
11
12
1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