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나목(裸木)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Mar 20,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목
(
裸木
) /
천숙녀
팔뚝을 보세 요
우람한 저 몸짓
알몸둥이 홀로 서서
견뎌온 엄동설한
꿈꾸며 다시 피워낼
뚝심 착한 질긴 목숨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독도-고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5 14:26
윤장로, 건투를 비오
1
유진왕
2021.08.06 08:44
전령
1
유진왕
2021.08.06 08:47
코로나 19 –별자리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3 13:07
2024년을 맞이하며
tirs
2024.01.02 11:48
나목의 열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13 19:18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20 20:34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6.15 22:25
9월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9.10 21:07
우리는 마침내 똑같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17 16:59
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27 20:58
시린 등짝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7 14:49
간간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2 12:54
간간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0 16:09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1
유진왕
2021.07.28 06:21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7 11:57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29 22:43
기다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8 10:06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07 11:44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5.15 16:01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