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孤舟
by
유성룡
posted
Mar 12,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孤舟/유성룡
몸 채
표리表裏를 터뜨리며 왔다
비록
늙고
가진 것이라곤
짊어진 죄 밖에 없는 이 몸
고비끝의
남은 여죄
발가벗은 낯으로
푸른 하늘가의 터잡은 야거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친구야 2
유성룡
2006.01.22 12:08
연어
복 영 미
2006.01.26 08:34
사랑의 꽃
유성룡
2006.01.29 06:27
삶의 향기
유성룡
2006.02.04 11:57
천상바라기
유성룡
2006.02.11 14:09
어머니의 가슴에 구멍은
김사빈
2006.02.14 04:46
삶이 이토록 무지근할 때엔
최대수
2006.02.17 09:25
얼씨구 / 임영준
뉴요커
2006.02.17 22:56
화가 뭉크와 함께
이승하
2006.02.18 14:12
새
강민경
2006.02.19 05:33
봄이 오는 소리
유성룡
2006.02.25 10:30
새벽에 맞이한 하얀 눈
강민경
2006.02.27 06:29
3.1절을 아는가 / 임영준
김연실
2006.02.27 22:50
당신을 그리는 마음 2
유성룡
2006.03.01 10:38
신아(新芽)퇴고
유성룡
2006.03.03 13:52
탱자나무 향이
강민경
2006.03.05 06:35
잔설
성백군
2006.03.05 06:44
방전
유성룡
2006.03.05 07:39
바다
성백군
2006.03.07 05:49
고래잡이의 미소
유성룡
2006.03.07 11:10
5
6
7
8
9
10
11
12
13
1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