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by
성백군
posted
May 15,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산 기슭 돌무덤 속
염병(染病)앓다 죽은 아이
산 속에서 길을 잃고
엄마엄마 부르다가
한 맺히고 서러워서
토해 놓은 각혈
온 산을 불사러며
산마루 넘어간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자동차 정기점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21 05:12
자목련과 봄비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26 04:58
자연과 인간의 원형적 모습에 대한 향수
박영호
2008.03.03 10:22
자연이 그려 놓은 명화
강민경
2019.09.30 14:53
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3.17 14:58
자유시와 정형시
하늘호수
2015.12.23 20:22
자유의지
박성춘
2010.05.23 15:51
자유전자 II
박성춘
2007.08.25 13:23
자존심
성백군
2012.07.22 20:41
자질한 풀꽃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23 11:46
자하연 팔당공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2 15:43
자화상(自畵像)
유성룡
2005.11.24 12:44
작은 꽃
강민경
2017.11.26 16:35
잔디밭에 저 여린 풀꽃들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5.04 21:18
잔설
성백군
2006.03.05 06:44
잔설
강민경
2006.03.11 05:56
잘 박힌 못
성백군
2014.04.03 12:52
잠 못 이룬 밤에 뒤적인 책들
이승하
2008.02.10 14:02
잠 자는 여름
윤혜석
2013.08.23 20:28
잠명송(箴銘頌)
유성룡
2007.07.14 07:02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