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by
이월란
posted
Feb 21,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노을
이 월란
하루해를 삼키는 눈두덩이 벌겋다
어쩌자고
꼬물꼬물 미어져 더뎅이처럼 일어나는
거친 땅 뭇 사연들을 죄다 들여다보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낯 선 세상이 온다누만
1
유진왕
2021.08.02 08:16
지음
1
유진왕
2021.08.09 08:36
부르카
1
유진왕
2021.08.20 09:19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9 13:44
낙장落張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2.02.06 11:44
2024년을 맞이하며
tirs
2024.01.02 11:48
바람아
유성룡
2008.02.28 11:46
거 참 좋다
1
유진왕
2021.07.19 07:03
원앙금鴛鴦衾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1 11:51
가을 묵상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9.15 09:18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4.04 21:19
5월에 피는 미스 김 라일락 (Lilac)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7.10 11:04
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 김원각
泌縡
2020.06.03 13:09
폭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05 02:05
헤 속 목 /헤속목
1
헤속목
2021.07.31 08:40
코로나 19 –또 하나의 거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6 15:12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2.25 12:38
어떤 진단서
이월란
2008.04.16 15:52
가시
성백군
2012.10.04 20:49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07 11:44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