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퍼즐 puzzle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un 25,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퍼즐 puzzle / 천숙녀
나를 찾아 떠나는 길 둘러 맨 바랑 한 짐
뿌리 깊은 앎을 위해 마음 따라 길을 걷다
한 조각
퍼즐이 되어
가로장 딛는 해진 발
Tweet
Prev
생의 결산서 / 성백군
생의 결산서 / 성백군
2020.06.30
by
하늘호수
처음 가는 길
Next
처음 가는 길
2021.07.26
by
유진왕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어느새 비 그치고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5.14 09:08
바다의 눈
강민경
2019.08.30 12:36
등나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1.31 19:05
평 안
1
young kim
2021.03.30 16:09
어머님의 불꽃
성백군
2006.03.14 05:21
신선과 비올라
손홍집
2006.04.07 12:27
11월 새벽
이은상
2006.05.05 10:36
진실게임 2
이월란
2008.04.27 15:38
틈(1)
강민경
2015.12.19 22:44
걱정도 팔자
강민경
2016.05.22 18:48
12월의 결단
강민경
2016.12.26 22:24
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7.09 13:33
삶의 조미료/강민경
1
강민경
2020.01.09 01:56
생의 결산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30 13:45
퍼즐 puzzle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5 14:19
처음 가는 길
1
유진왕
2021.07.26 07:12
코로나 19 – <2021년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비대면 개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1 15:25
아내여, 흔들지 말아요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4.12 10:47
희망은 있다
강민경
2012.12.26 07:29
11월의 이미지
강민경
2015.11.13 19:14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