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벽화壁畫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Nov 04,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벽화壁畫 / 천숙녀
벽에 그려놓은 천사의 하얀 날개
내 몸을 벽에 세워 두 손을 모아보니
어느새
깃을 세우고
훨훨 날고 있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Prayer ( 기 도 )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27 16:49
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3 14:09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16 11:55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2 20:04
살만한 세상
강민경
2018.03.22 19:45
그리움의 시간도
작은나무
2019.03.01 01:41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강민경
2020.06.16 04:48
나팔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0 14:32
넝쿨장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2 14:58
독도-고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5 14:26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7.29 16:01
전령
1
유진왕
2021.08.06 08:47
국수쟁이들
1
유진왕
2021.08.11 17:44
코로나 19 –별자리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3 13:07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6.15 22:25
상실의 시대
강민경
2017.03.25 17:49
9월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9.10 21:07
낙화(落花) 같은 새들
강민경
2017.04.30 19:42
벌과의 동거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12 15:03
가을빛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07 01:02
8
9
10
11
12
13
14
15
16
1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