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기다림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Nov 28,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다림 / 천숙녀
연륜의 꽃이 피는 푸른 악보 펼쳐놓고
그리움 터지는 날
꽃물 드는 수채화로
한지 창
환히 밝히려
등불 켜 기다려요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싹
성백군
2006.03.14 05:30
3월
강민경
2006.03.16 05:30
세계에 핀꽃
강민경
2006.03.18 04:42
불멸의 하루
유성룡
2006.03.24 15:11
살고 지고
유성룡
2006.03.24 15:13
한통속
강민경
2006.03.25 04:23
티
유성룡
2006.03.28 11:07
네가 올까
유성룡
2006.03.28 11:12
4월의 하늘가
유성룡
2006.03.28 12:12
내 사월은
김사빈
2006.04.04 07:20
물(水)
성백군
2006.04.05 13:42
마늘을 찧다가
성백군
2006.04.05 13:58
꽃비
강민경
2006.04.07 11:50
신선과 비올라
손홍집
2006.04.07 12:27
봄의 부활
손홍집
2006.04.07 12:28
축시
손홍집
2006.04.07 12:29
시지프스의 독백
손홍집
2006.04.07 12:45
[칼럼] 한국문학의 병폐성에 대해
손홍집
2006.04.08 01:27
거울
유성룡
2006.04.08 03:34
시적 사유와 초월
손홍집
2006.04.08 04:22
6
7
8
9
10
11
12
13
14
1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