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젖꼭지 (동시)
by
박성춘
posted
Feb 17, 201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빠의 젖꼭지 / 박성춘
젖 뗀지 한참 지난
꼬마 아이가
칭얼칭얼 엄마한테
젖달라고 떼를 쓴다
혁아, 저기 저 아빠한테
가서 좀 떼 쓰렴
아빠도 있단다
아빠껀 짝퉁이잖아요
잉잉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쿼바디스 나마스테- 나마스테
관리자
2004.07.24 21:44
저 붉은 빛
강민경
2009.05.03 19:06
언어의 그림 그리기와 시의 생동성에 대하여 (1)
박영호
2008.11.12 14:20
장미에 대한 연정
강민경
2013.12.26 14:10
사랑스러운 우리 두꺼비
최미자
2008.09.10 08:52
김우영 작가의 에세이/ 이 눔들이 대통령을 몰라보고
김우영
2013.10.20 20:20
늦가을 빗길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2.11.08 21:49
인간의 성격은 자기의 운명이다
황숙진
2007.11.01 16:49
(동영상시) 나는 시골버스 차장이 되고 싶었다 - I Wanted To Become A Country Bus Co...
차신재
2015.08.20 08:47
지상에 숟가락 하나
김우영
2012.01.10 13:48
이승하 어머니께 올리는 편지
관리자
2004.07.24 21:53
하얀 꽃밭
김사빈
2009.03.12 10:08
묻지도 말고 쭉- - 나마스테
관리자
2004.07.24 21:45
내가 사랑하는 소리들
관리자
2004.07.24 21:50
한때 즐거움 같이 했으니
강민경
2011.01.26 08:01
가슴으로 읽는 지선이 이야기
김우영
2013.05.13 10:57
레이니어 산에 가는 길 풍광
savinakim
2016.07.06 12:55
고래
풀꽃
2004.07.25 12:36
듬벙 관람요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1.10 23:37
삶은 고구마와 달걀
서 량
2005.01.29 08:26
5
6
7
8
9
10
11
12
13
1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