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넝쿨장미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un 0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넝쿨장미 / 천숙녀
줄기뻗을 두 손 담장을 찾는 거야
시절이 오면 꽃은 피겠지 꼭
어쩌지
포개진 입술
가시에 찔려 피투성이네
Twee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코로나 19 –찻집 토담에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8 13:02
한해가 옵니다
김사빈
2008.01.02 03:52
재난의 시작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1.31 21:56
그래도와 괜찮아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7.01 15:40
물구나무서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2.22 13:37
적폐청산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8.10 18:14
물냉면
3
유진왕
2021.08.05 10:23
코로나 19 –고향故鄕에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1 14:30
내일來日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5 12:21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8 13:31
주름살 영광 /성백군
하늘호수
2023.07.19 09:56
방파제
강민경
2007.03.19 07:34
침략자
이월란
2008.04.20 16:11
엄마 마음
강민경
2018.06.08 16:28
“말” 한 마디 듣고 싶어
박영숙영
2018.08.22 08:23
청국장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4 10:55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3.04 11:18
가고 있네요
2
泌縡
2021.03.14 11:22
코로나 19 -예방접종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13 13:35
반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9.14 23:2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