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백수白壽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Nov 25,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백수白壽 / 천숙녀
바람이 불때마다 수수깡 흔들리고
어느덧 늦가을 되어 세상 떠날 때라며
썰렁한
그림자 되어
길바닥에 기우는 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계산대 앞에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9.19 10:11
왜 이렇게 늙었어
1
강민경
2019.12.17 20:01
깊은 계절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6 18:11
공空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4 12:11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8 10:19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2.27 12:03
삼월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8 13:37
봄을 심었다
김사빈
2008.02.20 08:54
별리동네
이월란
2008.03.16 14:58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5.02 19:11
코로나 19 – 그루터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30 14:37
다시 돌아온 새
강민경
2015.09.26 14:39
당뇨병
강민경
2016.05.12 05:30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28 11:01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泌縡
2020.09.07 10:45
아버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05 10:33
중심(中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7 12:48
장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2 10:25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0 12:02
안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13 11:5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