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기다림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Nov 28,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다림 / 천숙녀
연륜의 꽃이 피는 푸른 악보 펼쳐놓고
그리움 터지는 날
꽃물 드는 수채화로
한지 창
환히 밝히려
등불 켜 기다려요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나목의 겨울나기 전술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2.26 19:48
장대비와 싹
강민경
2006.03.14 05:15
5월에 피는 미스 김 라일락 (Lilac)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7.10 11:04
폭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05 02:05
바람의 일대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08 15:38
연정(戀情)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28 14:35
새 집
1
유진왕
2021.08.03 10:36
무 덤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27 17:01
낯 선 세상이 온다누만
1
유진왕
2021.08.02 08:16
지음
1
유진왕
2021.08.09 08:36
부르카
1
유진왕
2021.08.20 09:19
낙장落張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2.02.06 11:44
코로나 19 –공존共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3 13:31
안경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1 14:03
우리는 마침내 똑같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17 16:59
팥빙수 한 그릇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0.30 03:59
소망과 절망에 대하여
강민경
2018.12.05 04:08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5 12:03
용궁중학교 친구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6 17:23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9 13:44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