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孤舟
by
유성룡
posted
Mar 12,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孤舟/유성룡
몸 채
표리表裏를 터뜨리며 왔다
비록
늙고
가진 것이라곤
짊어진 죄 밖에 없는 이 몸
고비끝의
남은 여죄
발가벗은 낯으로
푸른 하늘가의 터잡은 야거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올란드 고추 잠자리
김사빈
2008.01.21 12:16
카일루아 해변
강민경
2008.01.06 20:09
방파제
성백군
2008.01.06 05:55
해 바람 연
박성춘
2008.01.02 14:09
한해가 옵니다
김사빈
2008.01.02 03:52
바람
성백군
2007.12.31 06:03
들국화
강민경
2007.12.29 19:42
나는 벽에 누워 잠든다
JamesAhn
2007.12.23 15:49
정의 - 상대성이런
박성춘
2007.12.17 14:40
상처를 꿰매는 시인
박성춘
2007.12.14 12:03
곳간
성백군
2007.12.13 07:24
꽃피는 고목
강민경
2007.12.08 13:04
라이팅(Lighting)
성백군
2007.12.06 18:52
人生
황숙진
2007.12.01 04:38
한시 십삼분의 글자
박성춘
2007.11.24 07:24
許交
유성룡
2007.11.23 15:03
대청소를 읽고
박성춘
2007.11.21 05:04
virginia tech 에는
김사빈
2007.11.14 13:45
산국화
유성룡
2007.11.14 11:45
나룻배
강민경
2007.11.09 16:52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