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젖꼭지 (동시)
by
박성춘
posted
Feb 17, 201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빠의 젖꼭지 / 박성춘
젖 뗀지 한참 지난
꼬마 아이가
칭얼칭얼 엄마한테
젖달라고 떼를 쓴다
혁아, 저기 저 아빠한테
가서 좀 떼 쓰렴
아빠도 있단다
아빠껀 짝퉁이잖아요
잉잉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공수표로 온것 아니다
강민경
2010.07.31 22:39
김신웅 시인의 시세계(문예운동) / 박영호
관리자
2004.07.24 21:52
김우영]한국어, 세계에 수출하자
김우영
2014.03.23 10:31
곽상희7월서신-잎새 하나
미주문협
2019.07.16 09:25
과거와 현재를 잇는 메타포의 세월, 그 정체 -최석봉 시집 <하얀 강>
문인귀
2004.10.08 03:47
가슴이 빈 북처럼
강민경
2010.03.09 09:25
고대 시학(詩學)을 통해서 본 시의 근원적 이해
박영호
2006.12.28 22:50
시인의 가슴
유성룡
2010.06.12 12:36
눈 안에 든 별
성백군
2009.07.31 07:08
김학송 수필집 작품해설(200자 원고지 22매)
김우영
2011.02.12 09:53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 ] 글 고치기와 띄어쓰기
김우영
2014.06.01 10:30
바다로 떠난 여인들
황숙진
2010.10.03 04:39
티끌만 한 내안의 말씀
강민경
2010.09.01 11:15
모닥불도 처음엔
강민경
2010.06.15 10:20
새해 새 아침의 작은 선물
이승하
2006.12.31 08:58
깡패시인 이월란
황숙진
2010.03.01 23:00
할머니의 행복
김사빈
2010.03.09 14:37
바다 건너에서도 피는 모국어의 꽃
박영호
2007.01.22 22:40
근작시조 3수
son,yongsang
2010.04.24 10:06
디베랴 해변
박동수
2010.08.27 22:52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