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유혹誘惑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Nov 23,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유혹誘惑 / 천숙녀
눈앞에 낚시찌가 아른거리는 생生의바다
빼앗고 빼앗기고 먹고 먹히며 사는 오늘
저 바늘
물고 싶을 때
아가미 찢겨 흐르는 피
Twee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가을빛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07 01:02
실바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7 11:48
청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4 15:17
Prayer ( 기 도 )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27 16:49
국수쟁이들
1
유진왕
2021.08.11 17:44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16 11:55
오월 콘서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5 16:48
겨울바람
하늘호수
2017.02.19 16:44
상실의 시대
강민경
2017.03.25 17:49
낙화(落花) 같은 새들
강민경
2017.04.30 19:42
가을 묵상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9.15 09:18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강민경
2020.06.16 04:48
코로나 현상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22 14:41
넝쿨장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2 14:58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6.22 17:53
독도-고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5 14:26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7.29 16:01
전령
1
유진왕
2021.08.06 08:47
코로나 19 –별자리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3 13:07
2024년을 맞이하며
tirs
2024.01.02 11:48
8
9
10
11
12
13
14
15
16
1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