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뒤안길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18,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뒤안길 / 천숙녀
하얀 고무신 한 켤레 댓돌위에 벗어두고
이순(耳順)의 뒤안길을
둘러보는 걸음 있어
한 생애
거울을 본다
골마지 핀 나를 들여다 본다
Twee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6.22 17:53
독도 -청 댓잎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0 15:21
도미를 구워야 것다
1
유진왕
2021.08.04 09:26
코로나19 - 불씨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8.10 11:26
동네에 불이 났소
1
유진왕
2021.08.12 17:37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20 20:34
상실의 시대
강민경
2017.03.25 17:49
9월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9.10 21:07
낙화(落花) 같은 새들
강민경
2017.04.30 19:42
살만한 세상
강민경
2018.03.22 19:45
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27 20:58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5.15 16:01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1
유진왕
2021.07.28 06:21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7 11:57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29 22:43
나목의 열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13 19:18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6.15 22:25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2 20:04
나무 뿌리를 밟는데
강민경
2018.04.24 16:13
벌과의 동거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12 15:03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