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월 엽서.1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01,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월 엽서 . 1
뼛속 시린
얼음장
소리 내어 웁니다
불면의 긴 밤 쩌억쩍 갈라져
영혼의
깊숙한 골짜기
환한 창 열립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해와 별의 사랑 이야기
하늘호수
2016.12.16 07:08
가을 냄새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12 22:32
파도
하늘호수
2016.04.22 18:05
그리움이 익어
강민경
2017.10.08 05:23
임 보러 가오
강민경
2017.07.15 12:25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01 03:08
독도-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6 14:19
반성反省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2 12:49
도망자
이월란
2008.04.18 15:01
사이클론(cyclone)
이월란
2008.05.06 14:50
가을 총총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0.18 11:43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2.08 14:47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12 21:26
어미 새의 모정 / 김원각
泌縡
2020.10.26 11:04
그-먼 돌섬에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6 13:25
향기에게
유성룡
2005.11.21 10:11
죄인이라서
성백군
2006.03.14 05:14
연가(戀歌.2/.秀峯 鄭用眞
정용진
2015.03.07 23:34
멈출 줄 알면
강민경
2015.09.06 10:28
여행-고창수
미주문협
2017.06.29 12:22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