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거울 앞에서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Mar 09,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거울 앞에서 / 천숙녀
머리를 빗습니다
가르마를 탑니다
헝클어진 마음 밭에 동백기름 바릅니다
어머니 쪽찐 은비녀 보름달로 환합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김우영 작가 만나 사람들 출판회 성료l
김우영
2011.11.27 04:02
김우영 작가 독서노트
김우영
2011.10.24 23:42
김우영 김애경 부부작가 콘서트
김우영
2015.05.18 16:45
김신웅 시인의 시세계(문예운동) / 박영호
관리자
2004.07.24 21:52
김선일, 그대는 죽지 않았다 -오정방
관리자
2004.07.24 21:42
김명수 작품집 작품해설(200자 원고지 28매)
김우영
2011.02.10 10:37
김대중 선생님을 추모하며
황숙진
2009.08.18 07:03
길바닥에 고인 물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7.23 12:20
길동무
성백군
2014.03.15 16:49
길가 풀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2.07 20:55
길(道)
김용빈
2009.09.23 00:21
길 잃은 새
강민경
2017.06.10 09:42
길 위의 샤워트리 낙화
하늘호수
2015.08.30 08:39
길 위에서, 사색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6.13 17:02
길 떠나는 가을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08 11:22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8 13:31
길
성백군
2006.04.10 11:44
길
유성룡
2006.04.21 14:16
긴간사(緊幹事)
유성룡
2010.04.23 09:08
기회
작은나무
2019.06.22 08:25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