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동백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an 24,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동백 / 천숙녀
붉은 입술 쫑긋 거리며 배시시 웃는 모습
찬 겨울 절정의 꽃 당신에게 드리려고
겨우내
동백 꽃망울
살이 통통 올랐어요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코로나 19 –공존共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3 13:31
안경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1 14:03
철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07 16:01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5 12:03
사막의 돌산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30 11:04
시詩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2 23:51
용궁중학교 친구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6 17:23
죄
성백군
2008.05.18 18:51
오월 콘서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5 16:48
기다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8 10:06
겨울바람
하늘호수
2017.02.19 16:44
오늘도 나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9 13:51
당신의 당신이기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22 10:54
가지화 可支花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6.17 14:56
독도 -청 댓잎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0 15:21
도미를 구워야 것다
1
유진왕
2021.08.04 09:26
코로나19 - 불씨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8.10 11:26
동네에 불이 났소
1
유진왕
2021.08.12 17:37
코로나 19 – 갈래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7 14:07
길가 풀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2.07 20:55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