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5 08:57
혼자 시를 쓰고 저장하면서
나만의 서재(집)에서 오랫동안 살다가
이제 인터넷 서재로 자리 옮김을 했다.
오롯이에서 여럿이로
새로운 창에 날개짓을 하려고
깊은 숨을 들이마시며
다시 한 번 침묵했던 기지개를 피려고 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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