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어디쯤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Mar 25,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디쯤
/
천숙녀
지난겨울 가시에 찔린 날개와 부리 있어
어디에 있을까 떨어져 나간 내 부리
내 깃털 어디쯤에서 숨 죽여 누웠을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지우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0 09:04
들길을 걷다 보면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02 14:39
나는 외출 중입니다/강민경
강민경
2019.05.23 06:09
봄비, 혹은 복음 / 성벡군
하늘호수
2015.08.18 08:43
나목(裸木)의 울음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2.24 16:06
어둠이 그립습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05 03:20
촛불/강민경
강민경
2019.02.03 18:28
두루미(鶴)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25 07:46
산행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3.17 23:49
풍경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9 15:10
코로나19-칩거蟄居중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08 12:48
코로나 19 – 방심放心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8.16 13:55
끝까지 건강하고 행복하려무나
1
유진왕
2021.08.17 13:29
침針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9 12:54
가을 미련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27 00:20
옥수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30 14:32
뜨는 해, 지는 해 / 강민경
강민경
2020.09.27 01:34
가을나무
정용진
2021.02.11 10:05
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2.11 10:38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4 14:27
2
3
4
5
6
7
8
9
10
1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