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퍼즐 puzzle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un 25,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퍼즐 puzzle / 천숙녀
나를 찾아 떠나는 길 둘러 맨 바랑 한 짐
뿌리 깊은 앎을 위해 마음 따라 길을 걷다
한 조각
퍼즐이 되어
가로장 딛는 해진 발
Twee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먼저 와 있네
1
유진왕
2021.07.21 08:08
낙엽의 은혜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27 15:39
산그늘 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7.01 08:41
나목(裸木)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3.20 08:52
물봉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9 12:56
등나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30 14:44
코로나-19 - 구월 오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12 12:45
코로나 19 –택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2 13:01
그립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4 12:56
옛집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1 12:12
아침을 깨우는 것은 햇빛이 아니라 바람입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8.31 18:51
유월 오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31 20:39
코로나 19 –개천절開天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2 17:37
몰라서 좋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1.16 19:31
코로나19 - 새로운 손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8 12:17
밀당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20 06:21
방파제
성백군
2008.01.06 05:55
눈꽃
이월란
2008.02.19 15:22
눈 꽃, 사람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19 13:05
눈물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26 13:43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