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몽돌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20,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몽돌 / 천숙녀
처음부터 둥근 상像 몽돌은 아니었다
이리 저리 휘둘리며 단단한 몽돌로 굴러
걸쭉한 땀방울들이 몸져누운 한 세상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늙은 팬티
장정자
2007.07.24 03:12
祝 死望-나는 내 永魂을 죽였다
James
2007.10.02 13:14
그대! 꿈을 꾸듯
손영주
2008.02.28 01:52
누구를 닮았기에/강민경
강민경
2015.04.05 18:28
여인은 실 끊어진 연이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5.03 14:51
작은 창가에만 뜨는 달
전재욱
2004.11.29 09:54
그리움 5題
son,yongsang
2015.09.26 14:38
밤에 하는 샤워
서 량
2005.03.13 11:57
마음이란/ 박영숙영
박영숙영
2011.03.24 00:24
곤보(困步)
유성룡
2006.07.27 06:41
선물
채영선
2016.11.13 14:42
나의 수필 창작론/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5.12.24 17:02
달의 뼈와 물의 살
성 백군
2005.07.16 19:07
호박 꽃 속 꿀벌
savinakim
2013.11.22 09:23
어머니의 가슴에 구멍은
김사빈
2006.02.14 04:46
(동영상 시) 내 잔이 넘치나이다 My Cup Runneth Over! 동영상시
2
차신재
2016.07.28 10:14
김우영 작가의 우리말 나들이 구조조정해야 할 ‘~적’과 ‘~ 내지
김우영
2012.06.01 08:59
김선일, 그대는 죽지 않았다 -오정방
관리자
2004.07.24 21:42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James
2007.10.14 13:51
한국어 사랑하기
김우영
2014.04.21 10:39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