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몽돌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20,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몽돌 / 천숙녀
처음부터 둥근 상像 몽돌은 아니었다
이리 저리 휘둘리며 단단한 몽돌로 굴러
걸쭉한 땀방울들이 몸져누운 한 세상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채 송 화
천일칠
2005.01.10 23:28
채마밭 빈집
성백군
2013.07.29 19:12
처마 길이와 치마폭과 인심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6.15 05:45
처음 가는 길
1
유진왕
2021.07.26 07:12
처진 어깨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7 11:54
천고마비
1
유진왕
2021.08.01 10:15
천국 방언
1
유진왕
2021.07.15 08:55
천국 입성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7.20 10:12
천기누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8.29 21:32
천년 그리움이 흐르는 강
유성룡
2007.08.19 01:52
천년을 나의 사랑과 함께
유성룡
2007.02.03 09:46
천리향
유성룡
2011.06.25 05:15
천상바라기
유성룡
2006.02.11 14:09
천상바라기
유성룡
2007.08.06 09:53
천생연분, 주례사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2.06 20:59
천진한 녀석들
1
유진왕
2021.08.03 10:38
철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07 16:01
철로(鐵路)...
천일칠
2005.02.03 20:16
철새 떼처럼
강민경
2016.09.19 20:05
철쇄로 만든 사진틀 안의 참새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5.31 09:18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X